셋이서 뭐하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10.06 17: 34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6일 수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박성배가 다이빙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김대의 이관우와 함께 재미있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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