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조네스와 마토
OSEN 기자
발행 2007.10.06 17: 56

삼성 하우젠K-리그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6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포항 조네스와 수원 마토가 공을 잡기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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