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경기 지연시킨 것 아닌데...'
OSEN 기자
발행 2007.10.06 19: 10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6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수원이 전반에 터진 박성배의 결승골로 포항에 1-0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경기 지연을 이유로 옐로카드를 받은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웃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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