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을용이 형, 잘못하면 다쳐요!'
OSEN 기자
발행 2007.10.07 20: 06

삼성 하우젠 K-리그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미드필드에서 최성국이 서울 이을용 위로 뛰어 올라 공을 차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