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세 명이나 달라붙다니!'
OSEN 기자
발행 2007.10.07 21: 11

삼성 하우젠 K-리그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성남 김동현이 세 명으로부터 밀착마크를 받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