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김승용, 오랫만에 함께 훈련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0.09 17: 39

오는 17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벌어질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이 9일 정오 파주 NFC로 소집되어 출국 전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박주영이 훈련에 앞서 단짝 김승용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파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