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의 빗맞은 행운의 안타
OSEN 기자
발행 2007.10.09 18: 34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9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1루서 양준혁의 빗맞은 타구가 우익수 크루즈와 2루수 한상훈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가 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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