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범호 형, 고맙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09 19: 01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9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졌다. 2루타를 치고 나가 연경흠의 안타 때 선제점을 올린 이범호가 선발투수 류현진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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