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잡기에는 타구가 깊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10.09 19: 52

200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9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한화의 5회말 선두타자 신경현의 좌중간 타구를 삼성 좌익수 양준혁이 쫓아왔으나 잡지 못하며 2루타가 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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