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칼도,'아! 슛이 골키퍼 가슴에 안기나?'
OSEN 기자
발행 2007.10.10 21: 0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 히칼도가 노마크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인천 골키퍼 김이섭 가슴에 안기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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