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칼도,'칼레 내 볼 넘보지마'
OSEN 기자
발행 2007.10.10 21: 1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 히칼도가 인천 칼레의 수비를 돌파하려 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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