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신기록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10 22: 2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2-1로 승리한 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152경기 연속 무교체 출장 신기록을 세운 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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