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내가 처리하지!'
OSEN 기자
발행 2007.10.10 22: 3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인천의 코너킥을 펀칭으로 걷어내고 있다. 서울이 2-1로 이겼다./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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