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세리머니인가?'
OSEN 기자
발행 2007.10.10 22: 3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1-1 동점골을 넣은 인천 박재현이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벌이고 있다. 결국 2-1로 서울이 이겼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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