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높이에선 내가 위지'
OSEN 기자
발행 2007.10.11 19: 53

2007-2008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시범경기가 1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서울 삼성 레더가 안양 KT&G 이현호를 앞에두고 골및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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