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희정아, 둘이 막으니 힘들지?'
OSEN 기자
발행 2007.10.11 20: 00

2007-2008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시범경기가 1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안양 KT&G 주희정이 서울 삼성 이상민과 강혁(왼쪽부터)의 수비에 막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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