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내 볼 넘보지마!'
OSEN 기자
발행 2007.10.11 20: 45

2007-2008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시범경기가 1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서울 삼성 이상민(가운데)이 안양 KT&G 은희석과 주희정의 수비에 막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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