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이규섭 슈팅 막기위해 폴짝!'
OSEN 기자
발행 2007.10.11 21: 13

2007-2008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시범경기가 1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00-92로 승리한 안양 KT&G 양희종이 서울 삼성 이규섭의 슈팅을 방해하기 위해 앞에서 점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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