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경기 안 풀려 머리 긁적'
OSEN 기자
발행 2007.10.11 21: 23

2007-2008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시범경기가 1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92-100으로 패배한 서울 삼성 안준호 감독이 경기가 안 풀리는 듯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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