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나한테 두 명이 붙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10.11 21: 25

2007-2008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시범경기가 1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서울 삼성 샐리가 100-92로 승리한 안양 KT&G 챈들러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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