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민재 형, 공을 놓치셨네요!'
OSEN 기자
발행 2007.10.12 18: 25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2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1루서 신명철의 삼진 때 1루주자 박한이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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