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를 치고 좋아하는 김태완
OSEN 기자
발행 2007.10.12 18: 52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2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1,3루서 좌전 1타점 적시타를 쳐 2-0을 만든 한화 김태완이 1루에서 활짝 웃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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