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경기서는 주자 2루하고 3루하고 달라!'
OSEN 기자
발행 2007.10.12 18: 55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2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2루서 삼성 포수 진갑용이 투구를 빠트리자 크루즈가 3루로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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