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대로만 가면 돼!'
OSEN 기자
발행 2007.10.12 21: 58

200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2일 저녁 대전구장에서 벌어졌다. 박한이를 삼진으로 잡고 삼성의 8회초 공격을 무실점으로 차단한 류현진이 주먹을 불끈 쥐며 마운드서 내려오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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