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오늘 사회 맡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13 12: 50

영화배우 정경호가 2년 동안 교제한 7살 연하 이교선 씨와 13일 서울 광진구 백제 웨딩의 전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를 맡은 정찬이 식장에 들어서기 전 환하게 웃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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