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역동적인 시구폼 여전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0.14 14: 06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4일 낮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지난 2005년 7월 8일 잠실서 벌어진 두산-삼성 경기에서 역동적인 시구폼으로 '홍드로’라는 애칭을 얻었던 탤런트 홍수아가 다시 한 번 시구자로 나서 시구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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