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에 첫 선을 보인 유원상
OSEN 기자
발행 2007.10.14 15: 28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0-2로 뒤지던 2회말 2사 1루서 선발투수 최영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한화 유원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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