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수원,'응원만큼은 질 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7.10.14 15: 3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우승을 노리는 2위 수원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는 7위 대전 시티즌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양 팀 서포터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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