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와 이관우가 맞붙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10.14 15: 5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우승을 노리는 2위 수원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는 7위 대전 시티즌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 이관우가 대전 고종수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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