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오늘 승운은 우리한테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7.10.14 16: 24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무사 3루서 채상병의 빗맞은 타구가 절묘한 곳에 떨어져 안타가 돼 홈인한 3루주자 이대수가 환호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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