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조원희,'정규리그 1위는 틀렸나?'
OSEN 기자
발행 2007.10.14 17: 0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우승을 노리는 2위 수원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는 7위 대전 시티즌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대전 슈바가 골을 성공시키자 수원 조원희와 이운재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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