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태클이 너무 깊었나?'
OSEN 기자
발행 2007.10.14 17: 4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우승을 노리는 2위 수원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는 7위 대전 시티즌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슈바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대전은 기적적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수원 조원희가 대전 나광현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대전=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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