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뢰하,'저는 아내랑 같이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0.15 18: 47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영화배우 김뢰하가 아내 박윤경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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