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동주형, 고의가 아니에요'
OSEN 기자
발행 2007.10.15 22: 25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온 이종욱이 한화 안영명으로 부터 몸에 맞는 볼을 맞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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