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을 당한 류시원
OSEN 기자
발행 2007.10.16 00: 32

류시원 부친 故 류선우 옹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 수지의 자택에서 향년 7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류시원이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로 향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