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류시원 부친상에 눈물 글썽'
OSEN 기자
발행 2007.10.16 00: 34

류시원 부친 故 류선우 옹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 수지의 자택에서 향년 7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송윤아가 분향을 마치고 눈물을 글썽이며 빈소를 나서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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