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김준희,'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0.16 00: 38

한류스타 류시원 부친 故 류선우 옹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 수지의 자택에서 향년 7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지누 김준희 부부가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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