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부친 故 류선우 옹이 15일 오후 경기 용인 수지의 자택에서 향년 7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가수 서지영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류시원 부친 빈소를 찾은 서지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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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0.16 0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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