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제,'이대로만 던지자!'
OSEN 기자
발행 2007.10.17 20: 28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7일 저녁 대전구장에서 벌어졌다. 한화의 7회말 선두타자 크루즈를 삼진으로 잡은 두산 선발투수 김명제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