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깨끗한 병살이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10.18 19: 10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1차전 경기가 18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의 2회초 1사 만루서 이바타의 땅볼 타구 때 병살을 완성시킨 요미우리 1루수 이승엽이 박수를 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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