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골밑 한 번 뚫어보고!'
OSEN 기자
발행 2007.10.18 19: 1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대구 오리온스 개막 경기가 18일 저녁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오리온스 김병철이 모비스 김효범을 제치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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