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대구 오리온스 개막 경기가 18일 저녁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스 김승현이 새로운 문신을 새기고 나왔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승현의 올 시즌 문신은 '센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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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0.18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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