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이동준, 신인끼리 붙었군!
OSEN 기자
발행 2007.10.18 19: 59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대구 오리온스 개막 경기가 18일 저녁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스 이동준이 모비스 함지훈의 파울에 볼을 놓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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