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팀이 성공했네!
OSEN 기자
발행 2007.10.18 20: 5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대구 오리온스 개막 경기가 18일 저녁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모비스 하상윤이 오리온스 김병철과 김승현의 더블팀에 걸려 볼을 놓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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