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에 대한 기대가 크네!
OSEN 기자
발행 2007.10.18 21: 32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1차전 경기가 18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8회말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서자 팬들이 '더 프라이드 오프 어 홈런 킹 25 리'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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