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아! 좋은 볼이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0.19 18: 44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2차전 경기가 19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1루 이승엽이 좋은 코스에 들어오는 볼을 파울로 만들고 아쉬워 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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