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서 삼진을 당하는 이병규
OSEN 기자
발행 2007.10.19 19: 09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 2차전 경기가 19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이병규가 낮은 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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