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내가 지금 어디 보고 있게?'
OSEN 기자
발행 2007.10.19 19: 2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인천 개막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LG의 현주엽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여의치 않자 노룩 패스로 볼을 빼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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