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키는 중요하지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7.10.19 19: 3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와의 인천 개막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LG의 단신 가드 이현민이 장신 숲에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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