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어찌할 도리가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7.10.19 19: 5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와의 인천 개막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의 무어가 LG 워너와 이현민의 더블팀 수비에 막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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